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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0-2세편)

$23.00

영역: 육아서 / 0-2세 아이들의 심리
연령: 부모님들을 위한도서
구성: 148x210mm | 368p
배송: 단행본 두권이상 미국내 무료배송
출판사: 메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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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1336079894 Categories: , , , ISBN: 9791190538060

Description

전국 서점 자녀교육 1위, 30만 부 돌파 기념 최신 증보판!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건지 늘 불안해하는 초보 부모들을 위한
아이의 잠, 기질, 울음, 놀이, 심리 발달 등 0~2세 육아의 핵심 70아이가 왜 우는지 모르겠어요, 잠투정이 심해요, 아이가 너무 까다롭고 예민해서 미치겠어요, 애만 보면 우울해요, 낯가림이 너무 심해요, 화가 나면 물건을 던지고 머리로 바닥을 받아요, 또래에 비해 말이 늦어요, 왜 이렇게 산만할까요?, 배변 훈련 언제 시작하면 좋을까요? 우리 아이가 혹시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아닐까요?…….
대한민국 최고의 자녀교육 전문가 신의진 교수가 아이의 울음, 수면 습관, 기질과 성격, 놀이와 학습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0~2세 부모가 알아야 할 육아의 핵심 70가지를 정리했다. 아이를 처음 돌보는 부모들은 육아의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다. 각종 사이트에는 육아 관련 정보가 넘쳐나지만, 그것이 정확한 정보인지 혹은 내 아이에게 딱 맞는 방법인지 확인할 길이 없다. 육아의 세계에 막 들어서서 길을 잃은 듯 막막해하는 초보 부모들을 위해 신의진 교수가 25년간 60만 명을 상담한 진료 기록과 검증된 발달학 이론, 그리고 문제 많은 두 아들을 키운 엄마로서의 경험담과 육아 노하우를 집대성해,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유용한 솔루션을 골라 이 책에 담았다.
특히 30만 부 돌파 기념으로 엮은 최신 증보판에는 ‘0~2세 부모들이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아이의 위험 신호 10가지’를 수록해 아이의 발달 상황을 자가 진단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몰라 힘겨워하는 부모들이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펼쳐 보고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왜 울까, 왜 안 잘까, 왜 안 먹을까, 왜 말이 늦을까?”
눈에 보이는 성장만 바라보다가 놓치기 쉬운 아이의 심리 발달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

신의진 교수는 육아가 어려운 이유는 결국 딱 하나라고 말한다. 바로 부모가 아이의 발달 과정과 심리 상태를 모르기 때문이다. 특히 태어나서 두 돌까지는 아이의 행동에 긍정적으로 반응해 주고, 웃어 주고, 안아 주고, 달래 주고, 좀 고집을 심하게 피워도 아이의 의지를 꺾지 않도록 애써야 하는 시기다. 그래야 아이는 긍정적인 자아상과 부모와의 애착을 바탕으로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간다. 만약 부모가 아이의 이런 발달 특성을 모른 채 “00개월까지는 ~을 해야 한다”는 식의 기계적인 발달과 습관 들이기에만 매진하면 아이는 자아 존중감과 세상에 대한 긍정적이고 행복한 느낌 등 앞으로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더 큰 능력을 잃을 수 있다.
이 책은 눈에 보이는 성장만 바라보다가 놓치기 쉬운 아이의 심리 발달을 모두 정리했다. 아이가 자지러지게 울 때, 뭐든 “내 거야”라며 고집을 피울 때, 너무 극성맞게 행동할 때, 손가락 빨기 같은 나쁜 버릇을 고치지 못할 때 등 매일 부딪치는 골치 아픈 육아 문제에 대해 부모는 어떤 자세로 기다려야 하고, 언제 어떻게 개입해야 하는지를 하나부터 열까지 조목조목 짚어 가며 해법을 제시한다. 아이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면서도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방법이 바로 이 책에 실려 있다.

“더 이상 내일의 육아가 두렵지 않다!”
매일 반복되는 육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해 줄 신의진 교수의 현실적이고 명쾌한 육아 멘토링

부모가 아이의 발달 정보를 숙지하고 있더라도 그날그날의 육아는 절대로 쉽지 않다. 육아 문제는 한 번의 노력으로 해결되는 법이 없다. 꾸준한 노력이 필수다. 더군다나 엄마의 산후 우울증, 맞벌이로 인한 죄책감까지 더해지면 육아의 보람과 즐거움은 남의 집 일일 뿐이다.
신의진 교수 역시 문제 많은 두 아이를 키운 엄마이기 때문에 부모 노릇이 얼마나 힘들고 고단한지 잘 알고 있다. 그래서일까. 신의진 교수는 부모 노릇을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말라고 ‘경고’한다. 마음이 너무 힘들면 차라리 밖에서 충분히 쉰 다음에 집에 들어가라고, 적극적으로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구하고, 아이가 3세까지 버는 돈을 전부 양육비로 써도 아까워하지 말라고 통 큰 조언을 건넨다. 육아에도 정석이 있지만, 그것이 부모와 아이를 옥죄는 정석이라면 과감히 벗어던지고 가능한 해법을 용감하게 선택하라는 것이다. 이 책에는 신의진 교수가 개인적인 경험으로부터 길어 낸 현실적인 육아 해법이 가득하다.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육아 환경에 각자의 방식으로 적응해야 하는 부모들이 새로운 길을 모색해 볼 수 있도록 그 실마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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