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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원의 미술교실

$45.00

영역: 미술
연령: 4~8세
구성: 김충원의 미술교실 4권세트
배송: 미국내 무료배송
출판사: 진선아이

1 in stock

SKU: 1287172092 Categories: , , , ,

Description


본 제품은 5-8세에게 알맞는 그림 그리기 지도서입니다. 각 권은 간단한 선과 도형으로 사람, 동물, 자연, 물건을 쓱쓱 그릴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미술 시간에는 결코 배울 수 없는 기발하고 재미있는 그림 비법은 어린이로 하여금 그림 그리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돕고 있습니다. 총 4권이 들어 있습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 김충원 / 김충원 교수는 60여 권에 이르는 미술 교재를 집필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미술 교육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방송과 광고, 출판, 브랜드 컨설팅 등 다방면에서 일해 왔으며 남다른 열정과 호기심으로 늘 새로운 시도를 꿈꾸는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명지 전문대학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교수로 후진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려보자>, <미술교실>, <그림교실>, <만화퀴즈> 시리즈 등이 있다.





목차











  • 1권 사람을 그리자
    2권 동물을 그리자
    3권 자연을 그리자
    4권 물건을 그리자





출판사서평












  • <김충원의 미술교실>은 재미있고 창의적인 미술 활동을 통해 5-8세 유아들의 표현력과 지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일반적으로 아이가 만 5세가 되면 본격적으로 모양과 색깔의 특징과 변화를 의식하고, 그것을 표현하기 시작하면서 표현의 범위가 넓어진다. 또한 이 시기에는 대상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는데, 꽃이나 사물에 얼굴의 표정을 그려넣는 식으로 나름대로의 의미를 부여하게 되고 이야기를 만들기 좋아한다. 아이들은 그림을 그릴 때 이와 같은 상징적이며 감정적인 표현을 반복함으로써 소중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무럭무럭 자라나게 된다. 이런 점에서 이 시리즈에서는 간단하고 쉽게 대상의 감정과 표정을 나타내는 요령을 집중적으로 담고 있다. 이 책의 또다른 특징은 간단한 선과 도형을 기초로 하여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이들은 그림을 면보다는 선으로 나타내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마치 만화와 같은 표현 양식을 띠게 된다. 형태를 나타낼 때도 가장 기본적인 도형인 동그라미나 세모, 네모 등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린다. 직선과 곡선, 그리고 간단한 도형을 사용한 그림 그리기는 아이들의 눈과 손의 협응력을 개발시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Additional information

Weight 6 l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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