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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없이 떠나는 101일간의 한국사 일주

$14.00

영역: 한국사
연령: 초등전학년
구성: 반양장본 | 223쪽 | 257*188mm
배송: 단행본 두권이상  미국내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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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1404417415 Categories: , , , , , , , , ISBN: 9788983893789

Description

우리 역사를 다른 각도에서 입체적으로 새로보기와 다시보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잇는 것이 사실(史實)인가에 물음을 다른 시각에서 던져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백제는 정말 작은 국가였나, 광복 이후에 친일학자들까지 백제를 과소평가한 것은 무슨 이유인가, 마지막 의자왕의 방탕한 생활이 백제 멸망의 원인인가 등의 물음을 해보고 있습니다.

연대순이 아닌 네 가지 그룹으로 나눠 역사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시간의 흐름에 따른 연대순의 역사 나열이 아니라 네 가지 의미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세운 사람들과 국호 이야기’는 건국과 창업 통치자에 대한 글이고, ‘호기심으로 바라본 한국 역사’는 궁금해할만한 내용을 다뤘으며, ‘역사의 흐름을 바꾼 사건들’은 여러 면에서 큰 영향을 끼친 일들을 설명했고, ‘개혁과 혁명, 그리고 반란과 전쟁’은 역사 속의 거친 충돌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단군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고려, 조선, 일제강점기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시초에서 1950년 한국 전쟁에 이르기 까지의 역사를 단 한 권의 흐름으로 쉽게 생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큰 틀에서 우리의 역사를 바라보면서 그 속의 역사를 채우고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제1장- 나라를 세운 사람들과 국호 이야기
1.2일째_ 단군 신화에 나오는 곰과 범은 무엇을 상징할까
3일째_ 마한, 진한, 변한의 유래
4.5일째_ 수로왕이 세운 가야(가락국) 이야기
6.7일째_ 주몽이 세운 나라 ‘고구려’는 무슨 뜻일까
8일째_ 온조는 왜 국호를 ‘십제’라고 했다가 ‘백제’로 바꿨을까
9일째_ 중국 산둥 반도와 요서 지역을 장악했던 비류 백제
10.11일째_ 서라벌과 신라의 뜻은 뭘까
12.13일째_ 대조영은 왜 국호를 ‘발해’라고 했나
14.15일째_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는 정말 폭군이었을까
16.17일째_ 왕건은 왜 ‘고려’라는 국호를 택했을까
18.19일째_ 이성계는 왜 ‘조선’이라는 국호를 택했을까
20.21일째_ 고종은 왜 나라 이름을 ‘대한 제국’으로 바꿨을까
22일째_ 조선의 국왕 이름은 왜 ‘조’와 ‘종’으로 구분될까
23일째_ 대한 민국 임시 정부는 왜 중국 상해에 세워졌을까

제2장- 호기심으로 바라본 한국 역사
24.25일째_ 토기에 왜 빗살무늬를 그렸을까
26일째_ 왜 바위에 동물 그림을 새겼을까
27.28일째_ 낙랑 공주와 호동 왕자 이야기는 사실일까 설화일까
29.30일째_ 온달은 정말 바보였을까
31.32일째_ 고구려인은 왜 무덤에 벽화를 그렸나
33.34일째_ 고구려, 백제, 신라 사이에 통역이 필요했을까
35.36일째_ 신라에서 화랑이 소년의 우두머리로 대접받은 까닭
37.38일째_ 왜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을까
39.40일째_ 백제 의자왕은 정말 궁녀 3천 명을 거느렸을까
41일째_ 고려인은 왜 차마시기를 좋아했을까
42.43일째_ 고려는 왜 평민에게 성씨를 쓰게 했을까
44일째_ 국왕은 왜 왕비 외에도 여러 아내를 두었을까
45일째_ 팔도의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
46일째_ 언제부터 왜 남녀를 차별했을까
47일째_ 조선 시대에 왜 산수화가 큰 인기를 얻었을까
48일째_ 조선 시대 사람들도 수학여행을 했을까
49일째_ 동전을 왜 ‘엽전’이라 말할까
50일째_ 김홍도와 신윤복은 왜 무시당하면 풍속화를 그렸을까
51.52일째_ 민요 아리랑은 왜 지역마다 조금씩 다를까

제3장- 역사의 흐름을 바꾼 사건들
53.54일째_ 고구려 장수왕은 왜 수도를 평양으로 옮겼을까
55.56일째_ 이차돈의 목에서 솟구친 흰 피는 무엇을 상징할까
57일째_ 바다를 장악한 장보고는 왜 암살당했을까
58.59일째_ 과거 제도 시행이 가져온 행운과 불행은 뭘까
60일째_ 언제부터 따뜻한 솜이불을 덮고 잤을까
61.62일째_ 세종 대왕은 왜 한글을 만들었을까
63.64일째_ 조선 시대에 쓰인 <동의보감>은 왜 지금까지 높이 평가받을까
65일째_ 안용복은 어떻게 사람이 살지 않는 독도를 지켰을까
66.67일째_ 18세기에 왜 족보를 사고 팔았을까
68.69일째_ 한반도 모양은 토끼일까, 범일까
70.71일째_ 흥선 대원군은 왜 서양 문명을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72.73일째_ 보수적인조선인들이 크리스트 교를 빠르게 받아들인 까닭
74.75일째_ 일본이 1876년 강화도에서 군함으로 시비를 건 이유
76.77일째_ 일본은 왜 명성 황후를 시해했을까
78.79일째_ 구한 말에 집집마다 가장의 초상 사진을 걸어 놓게 된 까닭
80.81일째_ ‘을사조약’이 아니라 ‘을사늑약’이라 해야 하는 까닭
82.83일째_ 광복 후에도 친일파들이 득세한 이유는 뭘까

제4장- 개혁과 혁명, 그리고 반란과 전쟁
84.85일째_ 건무의 패강 대첩과 을지문덕의 살수 대첩
86.87일째_ 왕의 신임을 받던 묘청은 왜 반란을 일으켰을까
88일째_ 신돈은 정말 음탕한 승려였을까
89.90일째_ 이방원은 왜 왕자의 난을 일으켜 형제들을 몰아 냈을까
91일째_ 사육신은 왜 죽음을 택했을까
92.93일째_ 피를 부른 4대 사회는 어떻게 시작됐을까
94일째_ 붕당 정치가 옳을까 당쟁이 옳을까
95일째_ 임진왜란을 왜 ‘도자기 전쟁’이라고 할까
96일째_ 정조는 왜 수원에 화성을 건설했을까
97일째_ 조선 후기 농민들은 왜 동학에 적극 동참했을까
98일째_ 갑신정변은 왜 삼일천하로 끝났을까
99일째_ 3.1만세 운동은 왜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받을까
100일째_ 일제는 왜 한국인에게 창씨개명을 강요했을까
101일째_ 한국 전쟁은 왜 종전이 아니라 휴전으로 중단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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