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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길 참 잘했다- 베이비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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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역: 유아 한글 학습책 / 베이비 커뮤니케이션
  • 연령: 0세~4세
  • 구성: 34 Page
  • 배송: 단행본 2권이상 미국내 무료배송
  • 출판사: 애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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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1307223287 Categories: , , ,

Description

도서소개
베이비 커뮤니케이션 시리즈 중 유아들의 의사표현 편입니다. 유아기의 아이들은 자기 생각을 능동적으로 표현하거나 모르는 것을 묻는 것에 익숙지 않습니다. 이 책은 늘 우물쭈물하기만 하는 주인공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 주어 아이 스스로 질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는 그림책으로,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원하는 게 있을 때 주저하지 않고 질문하는 아이로 자라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언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이찬규 교수가 내놓은 그림책 ‘베이비 커뮤니케이션’ 시리즈에는 다섯 권의 책이 있습니다.

『울지 말고 말하렴』
『’싫어’, ‘몰라’ 하지 말고 왜 그런지 말해 봐!』
『다른 사람이 말할 때 끝까지 잘 들어 보렴』
『물어보길 참 잘했다!』
『이럴 땐 어떻게 말하지?』

궁금한 것을 언제든지 물을 수 있는 아이로 길러 주는 그림책,

『물어보길 참 잘했다!』

유아기의 아이들은 자기 생각을 능동적으로 표현하거나 모르는 것을 묻는 것에 익숙지 않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아기 코알라, ‘알라코’ 역시 궁금한 것이 있어도 다른 사람에게 잘 물어보지 못해요. 그래서 사람들이 ‘우물쭈물 알라코’라고 부르지요. 그런데 생일 전날 밤, 알라코는 꿈속에서 자기가 갖고 싶어 하던 빨간색 자동차, ‘물물카’를 만나 물어보면 무엇이든 이루어지는 물어물어 나라에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알라코는 궁금한 것을 직접 물어보면서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지요.

이 책은 늘 우물쭈물하기만 하는 주인공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 주어 아이 스스로 질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는 그림책으로,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원하는 게 있을 때 주저하지 않고 질문하는 아이로 자라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작가소개

저자 : 이찬규
현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자 언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언어의 의미를 밝히는 일과 언어 의소소통에 관한 연구 및 언어 의사소통 교육에 관심을 갖고 주로 연구해 왔다. 그 중에서도 특히 어렸을 때부터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닌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 유아들을 위한 언어 의사소통 교육도서인 ‘베이비 커뮤니케이션’ 시리즈를 기획했다.

Additional information

Weight 4 l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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